많이 쓸쓸하고 힘드셨지요...? 씻을 수 없는 산처를 씻는다고 힘드셨지요...? 이제 그만 씻지마시고 상처는 소중한 곳에 두시구요. 현재를 즐기시기를 권유 드립니다. 이제서야 그 감사함을 알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. 그 감사함을 진작 알지 못한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비통합니다. 지금은 고작 오백만원이지만 더 큰 돈을 벌어 반드시 그 은혜 갚겠습니다. 조금만 기다려주세요. 행복한 세상에 가시기 전 현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. 다시 한 번더 감사함을 표하며,,, 늘 행복하세요 어르신... 저라는 하찮은 존재를 존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어르신들의 은혜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제가 꼭 바꾸어 놓겠습니다....
김O영
2026.08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