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현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군인입니다. 근 9개월간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면서, '온 마음을 다해 누군가께서 조국을 지켜주셨기에, 온 힘을 다해 내가 지킬 조국이 존재할 수 있었구나.'라는 생각을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.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,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 크지는 않지만,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분들의 삶이 '긍지의 빛'으로 물드는데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'지금'의 대한민국과 '오늘'의 우리를 있게 해 주신 국가유공자 분들께 진심을 다해 경의를 표합니다. 감사합니다.
정현준
2026.10.16